그림일기-서로 바라보며 살자
2018.02.12 by 더불어 숲
그림일기 - 고맙다
2018.02.07 by 더불어 숲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 내연산 상생(相生)폭포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른다. 같이 살자, 상생(相生). 서로 바라보며(相) 살자(生), 상생(相生) 한 겨울 깊은 산 속 작은 암자. 스님은 없고 부처님 홀로 추위에 떨고 있다. 소나무 아래 빈 의자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본다. 처마 밑에는 장작더미가..
그림 일기 2018. 2. 12. 08:46
그림 일기 2018년 올해 부터 내 자신이 게을러질까 두려워 그림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날 그날의 일상을 간단하게 소박한 그림으로 문득 떠오르는 개인적 감상을 남겨볼 예정입니다. 그냥 순간적으로 문득 떠오르는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문장으로 남겨 작품성이 부족하지만, 부끄럽..
그림 일기 2018. 2. 7. 11:24
2023.05.26 05:42
2023.04.11 07:37
2023.05.02 07:01
2021.05.31 09:21
한 줄 오두막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