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러나 가슴 설레며 갑니다
2017.09.20 by 더불어 숲
상주 경천대 소나무 중에서- 박영오 작 (2017. 9 ) 산수화를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좋은 풍경이 있다는 소식을 듣거나 풍경사진 한 장에도 마음이 설렙니다 메모하고 마음속에 간직해두었다가 그곳을 찾아가지요. 위험하게 등산하기도 하고, 먼 길을 돌아가기도 하고 그..
산수화 화첩기행 2017. 9. 20.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