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전히 한낮에는 더위가 심술을 부리지만, 밤이 되면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이 더위가 언제가나 조바심했는데......
그렇게 이 여름도 지나가나 봅니다.
지나면 다 아쉬운 세월인데......
(글 그림 박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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