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턱 밑에 와있습니다.
2025.11.27 by 더불어 숲
그냥 편하게 마음 가는 대로 그려보세요.
2025.11.20 by 더불어 숲
아픔을 미련하게 견딜 필요가 있을까
2025.11.12 by 더불어 숲
아껴서 읽고 있습니다.
2025.11.06 by 더불어 숲
늘어나는 부끄러움 줄어드는 부끄러움
2025.10.29 by 더불어 숲
가을비가 여전히 내리고 있습니다.
2025.10.14 by 더불어 숲
창밖에는 가을입니다
2025.10.01 by 더불어 숲
무암사, 적막한 산사에 잠시 머물다 왔습니다.
2025.09.24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