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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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 봄이 멀지않았습니다

    2019.02.07 by 더불어 숲

  • " 나도 여기 있소 " - 주왕산 절골 만추

    2017.11.18 by 더불어 숲

  • 어느 가을 초입에 주왕산 절골을 다녀오다

    2017.09.16 by 더불어 숲

봄이 멀지않았습니다

주왕산 절골-박영오 작(2018년 겨울) 목련나무 꽃눈이 몰라보게 도톰해졌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신기해합니다. 이런 자연현상의 원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당연한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목련 꽃눈은 자..

산수화 화첩기행 2019. 2. 7. 10:27

" 나도 여기 있소 " - 주왕산 절골 만추

주왕산 절골 만추 - 박영오 작 (2016년 가을) 월요일이다 싶으면 벌써 주말이고, 새로운 달의 시작이 어제인 듯한데 11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 하나 없이 그저 속절없이 세월만 보내고 그 세월을 또 아쉬워합니다. 하고싶은 일 해야할 일이 가득한데도 월요일이 되면 설..

산수화 화첩기행 2017. 11. 18. 00:31

어느 가을 초입에 주왕산 절골을 다녀오다

주왕산 절골, 가을 초입 어느날 - 박영오 작 (2017년 9월, 미완성) 40대 중반 무렵에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노래를 처음들었습니다. 한동안 그 노래에 푹 빠져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카셋트 테이프가 닳도록 반복해서 들었고 CD도 닳더군요. 요즘들어 뜸 하다가 우연히 다시 들었습니다. 40..

산수화 화첩기행 2017. 9. 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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