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나이값을 하며 살아보겠습니다.
2018.01.01 by 더불어 숲
2018 신년 맞이 부채그림 - 박영오 작(2018년 1월 1일) 1957년 정유(丁酉)년에 태어나 2017년 나의 해(年) 정유(丁酉)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불로초를 먹지 않은 이상 나의 해 정유(丁酉)년은 이제는 두 번 다시 오지 않겠지요.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한 해 한 해 소중하지 않는 해가..
카테고리 없음 2018. 1. 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