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찌질했습니다.
2024.11.19 by 더불어 숲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2024.11.13 by 더불어 숲
가끔 누가 등을 치듯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2024.11.06 by 더불어 숲
늙어감을 즐길 수 있을까?
2024.10.29 by 더불어 숲
들국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2024.10.24 by 더불어 숲
큰 나무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며 자라더군요.
2024.10.20 by 더불어 숲
책을 숙성 시켜야 할 때가 있더군요.
2024.10.13 by 더불어 숲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2024.10.03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