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오두막화실 창가에 앉아서.....
by 더불어 숲 2018. 10. 29. 10:41
탑과 소나무 -박영오 (2016)
가을이 떠나가려고 합니다.
2018.11.19
아프지 않는 사랑이 그 어디 있으랴 (엽서 그림-1)
2018.11.05
마음이 그리로 가면 몸도 따라 가겠지요.
2018.10.22
들국화가 곱게 피는 계절입니다.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