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에 연하엽서를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정자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졸작이지만, 그저 자기 만족입니다.
그리는 그 과정의 설렘이 그저 좋습니다.
즐겁게 바라봐주세요.
요즘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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