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온 곳, 스케치 해두었거나 사진으로 담아두었던 곳을 엽서에 그려보고 있습니다.
손바닥 정도 크기의 엽서에도 산천과 정자 하나가 다 들어가네요.
그리고 스케치 여행을 떠났던 그날의 기억도 담았습니다.
나름 엽서 하나에 그날의 풍경과 추억 하나씩을 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자주하는 말 중에 하나가 "건강하세요" 입니다.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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