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 짧은 말을 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그리고 이 말은 더욱 어렵고 쑥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6월 초순 박영오 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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