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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은 왜 꼭 지나고나서야 알게될까요?

산수화 화첩기행

by 더불어 숲 2017. 3. 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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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청량산 - 박영오 2014년 여름




이웃집 아기를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기일 때 저렇게 귀여웠겠지요?
진정한 소중함은 왜 꼭 떠나고 지나고나서야 알게 될까요?
싱그런 6월의 청량산도 분명 지나면 더 그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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