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청량산 - 박영오 2014년 여름
이웃집 아기를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기일 때 저렇게 귀여웠겠지요?
진정한 소중함은 왜 꼭 떠나고 지나고나서야 알게 될까요?
싱그런 6월의 청량산도 분명 지나면 더 그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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