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존재 이유는.....
2020.11.06 by 더불어 숲
청량산 스케치-1
2020.11.04 by 더불어 숲
오두막에도 가을이 떠나가려합니다
울릉도 대풍감
2020.10.30 by 더불어 숲
무시로.....
2020.10.27 by 더불어 숲
기도하는 마음
2020.10.26 by 더불어 숲
못난 작품도 저의 한부분입니다.
2020.10.23 by 더불어 숲
아무리 다른 말을 찾아봐도....
2020.10.21 by 더불어 숲
그림 일기 2020. 11. 6. 10:09
떠나가려는 가을을 잡으려고...... 봉화 청량산에 올라 수성싸인펜으로 급히 스케치해봤습니다. 작고 소박한 그림이지만 현장감과 속도감이 있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한번 올려봅니다.
산수화 화첩기행 2020. 11. 4. 11:18
오두막 화실에도 가을이 짙게 내려앉더니 이제는 떠나가려 합니다. 가을이 아직 떠나기 전에 사진 몇장을 남겨봅니다.
한 줄 오두막 편지 2020. 11. 4. 08:34
울릉도 대풍감 풍경입니다. 2014년 여름철에 울릉도에서 1주일동안 머물며 때로는 걷고 때로는 버스를 타고 다니며 울릉도 곳곳을 스케치하며 다녔습니다. 울릉도 곳곳이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가장 절경을 꼽으라고 하면 대풍감 풍경일 듯합니다. 그때 스케치한 풍경을 올해가 돼서야(2020) 그렸습니다. 다시 2014년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울릉도 대풍감. 50호. 2020년. 박영오 글 그림)
산수화 화첩기행 2020. 10. 30. 09:26
그림 일기 2020. 10. 27. 13:23
당산나무에 기도하는 마음, 그 간절하고 순박한 마음을 미신이라 비난 하지 말아주세요. 어쩌면 더 도덕적이고 더 간절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더 양심적일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신의 대상 보다도 낮은 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소박한 마음, 그 마음이 더 소중할지도 모릅니다.
그림 일기 2020. 10. 26. 09:21
그림 일기 2020. 10. 23. 09:59
그림 일기 2020. 10. 2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