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깨우는 소리
2017.07.07 by 더불어 숲
김득신, 소상팔경 중 소상야우도 (소상강에 밤비 내리네....)
2017.07.05 by 더불어 숲
밤새워 비가 내렸습니다 ( 이 또한 지나간다 )
2017.07.04 by 더불어 숲
비오는 날, 연잎에 떨어지는 빗물을 바라보다
2017.07.03 by 더불어 숲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입니다.
2017.07.01 by 더불어 숲
지난 추억이라고 해서 다 아름답게 변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2017.06.30 by 더불어 숲
밥은 먹고 다니느냐?
2017.06.28 by 더불어 숲
찬란한 한 마리 나비를 꿈꿉니다.
2017.06.27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