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들풀에서 다음 생(生)을 바라봅니다.
2018.01.24 by 더불어 숲
눈 속에 홀로 남겨진 감을 보며.....
2018.01.15 by 더불어 숲
나이에 비례해서 옛 것이 더 아름다워집니다
2018.01.09 by 더불어 숲
올해부터는 나이값을 하며 살아보겠습니다.
2018.01.01 by 더불어 숲
오늘은 감기가 내 스승입니다.
2017.12.26 by 더불어 숲
겨울 한 가운데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2017.12.18 by 더불어 숲
눈 가득한 소백산을 기다립니다.
2017.12.11 by 더불어 숲
생성과 소멸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의 수레바퀴 속에
2017.12.07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