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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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2019.07.31 by 더불어 숲

  • 당연한 것에 감사할 때 행복은 자랍니다.

    2019.07.26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에 꽃이 피고 집니다.

    2019.07.19 by 더불어 숲

  • 여전히 비가 내리고.......

    2019.06.27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 주변에도 봄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2019.04.19 by 더불어 숲

  • 6년 전의 일기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캄보디아 화첩기행-1)

    2019.03.12 by 더불어 숲

  • 화첩을 챙겨들고 걷는 즐거움

    2019.02.10 by 더불어 숲

  • 봄이 멀지않았습니다

    2019.02.07 by 더불어 숲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부채그림 - 화양구곡 금사담 (2019. 여름 박영오) 남을 비난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부러워하고 비교하는데 남은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내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만 추..

카테고리 없음 2019. 7. 31. 06:10

당연한 것에 감사할 때 행복은 자랍니다.

청량산 청량사 (2019년 박영오 작. 독일 뮨헨시청 소장) 문득,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꽃이 핀다. 당연하다. 내가 파종하고 넝쿨을 올려준 나팔꽃이 아침마다 꽃을 피워준다. 당연한 일이다. 새벽마다 숲..

산수화 화첩기행 2019. 7. 26. 12:42

오두막 화실에 꽃이 피고 집니다.

꽃이 피고 집니다. 단 한 평이라도 나의 마당이 생기면 첫 꽃나무로 능소화를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올해 5월 무렵 멀리 충청도에서 3년 자란 능소화를 구입해 옮겨 심었는데, 첫 꽃을 피웠습니다. 첫 능소화를 피운지 어제 같았는데 벌써 꽃잎이 지고 있습니다. 내 걱정을 덜어주듯이 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19. 23:12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장마는 장마인가 봅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하루 종일 장맛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오두막화실 처마 밑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멀리 산 아래 호수를 내려다봅니다. 양철로 된 지붕이라서 비 오는 소리가 유난스럽습니다. 비 오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바람이 솔숲을 지나가는 ..

편지 보냈습니다 2019. 6. 27. 20:21

오두막 화실 주변에도 봄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오두막 화실, 야외화장실 가는 길에 나도 모르게 봄꽃이 피었습니다. 이른 봄에 산수유와 꽃 닮은 생강나무 꽃이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더니, 미처 꽃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지더군요. 그런데, 보상이라도 하듯이 오두막 화실 야외화장실 내려 가는 길에 진한 분홍빛 산복사꽃이 만발..

편지 보냈습니다 2019. 4. 19. 07:10

6년 전의 일기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캄보디아 화첩기행-1)

캄보디아 화첩기행 - 앙코르와트 1 ( 2019.3. 엽서에 그림 ) 캄보디아 화첩기행 - 앙코르와트 2 ( 2019.3 작은 화첩에 그림 ) 캄보디아, 호텔 정원에서 스케치, 바삐 그린 그림들이라 작품성이 다소 떨어집니다.(2019.3.1~3.5) " 아들아, 아직 자지 않을 것 같아 문자를 보낸다. 힘내자, 아빠는 그저 너..

산수화 화첩기행 2019. 3. 12. 20:15

화첩을 챙겨들고 걷는 즐거움

팔공산 중암암(돌구멍절)- 박영오 작 (2018년 엽서에 그린 그림)

산수화 화첩기행 2019. 2. 10. 20:57

봄이 멀지않았습니다

주왕산 절골-박영오 작(2018년 겨울) 목련나무 꽃눈이 몰라보게 도톰해졌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신기해합니다. 이런 자연현상의 원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당연한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목련 꽃눈은 자..

산수화 화첩기행 2019. 2.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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