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2018.12.16 by 더불어 숲
별빛이 흐르는 어느 밤에.....
2018.12.10 by 더불어 숲
가을이 떠나가려고 합니다.
2018.11.19 by 더불어 숲
아프지 않는 사랑이 그 어디 있으랴 (엽서 그림-1)
2018.11.05 by 더불어 숲
늦은 밤, 오두막화실 창가에 앉아서.....
2018.10.29 by 더불어 숲
마음이 그리로 가면 몸도 따라 가겠지요.
2018.10.22 by 더불어 숲
들국화가 곱게 피는 계절입니다.
2018.10.15 by 더불어 숲
가송리 고산정 설경
2018.10.01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