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다시 그곳에 가고 싶다.
2017.03.24 by 더불어 숲
어느 길을 선택하든지 널 응원한다. (설악산 천불동 오련폭포)
2017.03.22 by 더불어 숲
꽃샘추위, 이 또한 지나갑니다.
2017.03.22 by 더불어 숲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지니고 싶습니다.
2017.03.22 by 더불어 숲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2017.03.22 by 더불어 숲
눈 높이를 달리하면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금오산 약사암)
2017.03.22 by 더불어 숲
거기도 비가 오나요? (산사에 비바람이 몰아치다)
2017.03.22 by 더불어 숲
절대고요의 경지에서는 외로움이 필연적인 것일까요? (김홍도의 총석정)
2017.03.20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