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639)
    • 그림 일기 (179)
    • 산수화 화첩기행 (148)
    • 한 줄 오두막 편지 (202)
    • 편지 보냈습니다 (71)
    • 그림 이야기 (20)
    • 여행지에서, 문득 (6)

검색 레이어

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부채그림

  •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2019.07.31 by 더불어 숲

  • 마음이 그리로 가면 몸도 따라 가겠지요.

    2018.10.22 by 더불어 숲

  • 부채그림-밤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2018.08.13 by 더불어 숲

  • '입추'날 부채그림 몇 점을 올립니다.

    2018.08.06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 이야기-부채그림과 어리연꽃

    2018.07.16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달빛 아래 홀로

    2018.06.25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부채그림 3

    2018.06.11 by 더불어 숲

  •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부채그림2

    2018.06.05 by 더불어 숲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부채그림 - 화양구곡 금사담 (2019. 여름 박영오) 남을 비난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부러워하고 비교하는데 남은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내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만 추..

카테고리 없음 2019. 7. 31. 06:10

마음이 그리로 가면 몸도 따라 가겠지요.

충북 영동 월류봉-1(2018. 여름) 평창 소금강 구룡폭포 (2018. 여름) ‘박완서’님이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출간한 수필집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에 보면, 10년만 더 젊어진다면 남은 여생을 참으로 정직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자신이 먹을 먹거리는 직접 농사지으며 그렇게 살아..

산수화 화첩기행 2018. 10. 22. 08:28

부채그림-밤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밤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전히 한낮에는 더위가 심술을 부리지만, 밤이 되면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이 더위가 언제가나 조바심했는데...... 그렇게 이 여름도 지나가나 봅니다. 지나면 다 아쉬운 세월인데...... (글 그림 박영오)

산수화 화첩기행 2018. 8. 13. 06:43

'입추'날 부채그림 몇 점을 올립니다.

연일 계속된 폭염에 마음도 육신도 지쳐갑니다. 이 더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부채그림 몇 점 올립니다. 야외 스케치는 엄두도 못내고 집안에서 부채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부채그림으로 잠시 더위가 물러갔으면 하는 어린아이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내일(8월 7일)이 '입추'입니..

산수화 화첩기행 2018. 8. 6. 20:56

오두막 화실 이야기-부채그림과 어리연꽃

부채그림- 영덕 옥계 침수정 ( 박영오 작 2018.7 ) 어리연꽃이 꽃을 피웠습니다. 처마밑에 있던 것을 연못가로 옮기고 분갈이, 포기 나누기를 하고 첫 꽃을 피웠습니다. 깨진 옹기에 어리연꽃을 포기나누고 분갈이 했습니다. 내년 봄에, 연못을 정비해서 어리연꽃을 이 연못에 심으려고 합니..

산수화 화첩기행 2018. 7. 16. 10:11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달빛 아래 홀로

부채그림 - 풍기 금선정 (2018. 6. 박영오 작) 풍기 금선정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에 오두막 화실에서 호수를 바라보다 이른 아침, 새벽 5시 무렵에..... 오두막 화실 처마밑에 한련화를 심었더니 제법 꽃을 피웠습니다. 달이 제법 커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력으로 열하룻날입니다. 저녁 9시 ..

그림 일기 2018. 6. 25. 09:32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부채그림 3

영덕 옥계 부채그림 - 박영오 작 (2018년 6월) 오늘도 산중 오두막 화실에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내리는 비를 보려고 처마 밑에, 아예 의자를 가져다 놓고 멍하니 바라봅니다. 숲에 내리는 비도 좋고, 멀리 내려다보이는 호수에 비가 내리는 모습도 좋고,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숫..

카테고리 없음 2018. 6. 11. 13:03

오두막 화실 이야기 - 부채그림2

부채그림 - 영양 입암 선바위. 박영오 작(2018년 6월) 숲속 오두막 화실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른 새벽에, 비오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숲속에서는 비 내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나뭇잎 마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모여서 오케스트라 연주하듯이 들립니다. 때로는 타..

그림 일기 2018. 6. 5. 09:4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