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밟힙니다
2017.04.08 by 더불어 숲
비 오는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습니다
2017.04.07 by 더불어 숲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고, 아프니까 인간이다.
2017.04.06 by 더불어 숲
홀로 가는 길
2017.04.04 by 더불어 숲
저 길로 가면 어떤 풍경이 나를 반겨줄까?
2017.04.02 by 더불어 숲
소중한 것은 왜 꼭 지나고나서야 알게될까요?
2017.03.27 by 더불어 숲
설악산, 다시 그곳에 가고 싶다.
2017.03.24 by 더불어 숲
어느 길을 선택하든지 널 응원한다. (설악산 천불동 오련폭포)
2017.03.22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