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그림 여행 (산수화 화첩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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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봄꽃을 그리워합니다-1

    2020.12.31 by 더불어 숲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2020.12.30 by 더불어 숲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2020.12.29 by 더불어 숲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2020.12.28 by 더불어 숲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2020.12.24 by 더불어 숲

  • 첫눈 오던 날......

    2020.12.18 by 더불어 숲

  • 일상이 행복인데.......

    2020.12.16 by 더불어 숲

  • 시간만 버리고 있습니다(?)

    2020.12.10 by 더불어 숲

벌써 봄꽃을 그리워합니다-1

이제 겨우 겨울의 시작인데 벌써 봄꽃이 그립습니다. 산에서 가장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것 중에 하나가, 강원도에서는 동백꽃이라 불리는 생강나무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두막 화실 마당에 생강나무 한 그루 옮겨 심었습니다. 작년에도 이른 봄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괜히 생강나무 앞을 서성거립니다. 그러고보니 꽃눈이 제법 도톰하게 자랐습니다(?) 너도 참 애쓴다. 가장 먼저 봄에 꽃을 피우는 일이 어디 보통일인가. -2020년 12월 하순. 박영오 글 그림-

그림 일기 2020. 12. 31. 09: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오래된 표현이지만, 과거에는 이 무렵이면 꼭 쓰는 표현이 있지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갑니다." 2020년은 진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당연한 인사가 이제는 간곡한 인삿말이 되었습니다. 아마 우리가 세계역사의 한 장면속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역사기록에서의 최고 가치는 건강하게 무사히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생명체의 최고 존재가치는 생존, 살아남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생존의 본능적 최고가치에 행복. 삶의 목표. 인간다움 등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지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그림 일기 2020. 12. 30. 09: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다녀 온 곳, 스케치 해두었거나 사진으로 담아두었던 곳을 엽서에 그려보고 있습니다. 손바닥 정도 크기의 엽서에도 산천과 정자 하나가 다 들어가네요. 그리고 스케치 여행을 떠났던 그날의 기억도 담았습니다. 나름 엽서 하나에 그날의 풍경과 추억 하나씩을 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자주하는 말 중에 하나가 "건강하세요" 입니다.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림 일기 2020. 12. 29. 08: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엽서에 연하엽서를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정자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졸작이지만, 그저 자기 만족입니다. 그리는 그 과정의 설렘이 그저 좋습니다. 즐겁게 바라봐주세요. 요즘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림 일기 2020. 12. 28. 10: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엽서에 연하엽서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잘하는 일은 붓과 먹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기에,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만들어 이 공간에 올리려고 합니다. 직접 보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은 건강이 최곱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 일기 2020. 12. 24. 09:45

첫눈 오던 날......

그림 일기 2020. 12. 18. 07:13

일상이 행복인데.......

화첩에 기록된 날짜를 보니, 2019년 8월이네요. 그날, 이른 새벽에 주왕산에 도착해서 하루 온종일 주왕산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주왕산 풍경을 한 폭이라도 더 그림으로 담으려고 용추폭포, 급수대, 학소대, 시루봉 등등 그림 욕심을 많이도 부렸던 날입니다. 현장에서 스케치 삼아 화첩에 담은 그림이라서 작품의 완성도와 수준은 떨어지지만 그날의 기록이 그대로 담겨있어 그날 하루를 온전히 되돌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화첩에 한 폭 그림으로 담고, 미쳐 담지 못한 풍경은 마음에 담아두며 온종일 주왕산에 머물다가 어둠이 밀려와서야 주왕산을 떠났는데..... 그때는 배낭에 화첩과 그림도구 챙겨 넣고 그림 여행 다니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며, 펑퍼짐하게 앉아 하루종일 그림 그리는 것을 ..

그림 일기 2020. 12. 16. 09:11

시간만 버리고 있습니다(?)

그림 일기 2020. 1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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