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연잎에 떨어지는 빗물을 바라보다
2017.07.03 by 더불어 숲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입니다.
2017.07.01 by 더불어 숲
지난 추억이라고 해서 다 아름답게 변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2017.06.30 by 더불어 숲
밥은 먹고 다니느냐?
2017.06.28 by 더불어 숲
찬란한 한 마리 나비를 꿈꿉니다.
2017.06.27 by 더불어 숲
그나저나 비가 흡족하게 내려야 할텐데
2017.06.26 by 더불어 숲
자식 키우는 마음으로 (관폭도)
2017.06.23 by 더불어 숲
간절하게 그립습니다.
2017.06.22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