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월, 작은 농막에서......
2018.05.13 by 더불어 숲
봄이 오는 길목에서 (군위 한밤마을)
2018.03.26 by 더불어 숲
봄은 작고 여린 것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2018.03.11 by 더불어 숲
겨울이 슬그머니 떠나가려고 합니다.
2018.03.04 by 더불어 숲
나이가 든다는 것은..... (화첩기행)
2018.01.29 by 더불어 숲
메마른 들풀에서 다음 생(生)을 바라봅니다.
2018.01.24 by 더불어 숲
눈 속에 홀로 남겨진 감을 보며.....
2018.01.15 by 더불어 숲
나이에 비례해서 옛 것이 더 아름다워집니다
2018.01.09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