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중에 허송세월은 없다고 믿습니다.
2017.06.01 by 더불어 숲
이해 하고 안다는 것은 세월과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2017.05.30 by 더불어 숲
속절없이 세월이 흘러갑니다.
2017.05.28 by 더불어 숲
매일 여린 꽃을 피우는 사랑초
2017.05.17 by 더불어 숲
무엇을 두고 온 것 같습니다.
2017.05.15 by 더불어 숲
인연은 우주의 법칙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문득듭니다.
2017.05.11 by 더불어 숲
오늘은 팔불출이 되고 싶습니다.
2017.05.09 by 더불어 숲
카네이션 꽃 한 송이에도 감동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2017.05.07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