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워야 맑아집니다
2017.04.12 by 더불어 숲
무슨 꽃인들 아름답지 않겠는가.
2017.04.11 by 더불어 숲
감춰도 과장하지 않아도 보입니다.
2017.04.10 by 더불어 숲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2017.04.09 by 더불어 숲
평생 잊지 못할 선물 (맥주. 소주. 사이다)
2017.04.07 by 더불어 숲
매순간이 처음이지만 찰나적으로 영원히 다시 오지않은 과거입니다
2017.04.04 by 더불어 숲
올해 핀 봄꽃을 처음 보듯이 반갑게 맞이하고 마지막 보듯이 마음속에 담아둡니다.
2017.04.02 by 더불어 숲
모든 인연은 우연히 다가옵니다.
2017.04.02 by 더불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