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사람 하나, 미운 사람 하나
2017.07.24 by 더불어 숲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맞지요?
2017.07.14 by 더불어 숲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입니다.
2017.07.01 by 더불어 숲
밥은 먹고 다니느냐?
2017.06.28 by 더불어 숲
찬란한 한 마리 나비를 꿈꿉니다.
2017.06.27 by 더불어 숲
간절하게 그립습니다.
2017.06.22 by 더불어 숲
손톱을 깎으며 욕심도 함께 잘라냅니다.
2017.06.18 by 더불어 숲
마음의 눈, 참 어렵습니다.
2017.06.07 by 더불어 숲